게으른 발걸음은
사진에서 나타난다.
열걸음을 더 걷고 안걷고의 차이.
어깨위의 삼각대를 펴고 안펴고의 차이...
더 이상 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대충 찍는 건
대충 나온다...
Near Limit의 경우 촛점위치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카메라(즉, 렌즈)는 특정 촛점거리 D 보다 가까운 곳의 물체는 해당 지점에 위치한 크기의 푸른색 디스크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게 되고, D 보다 먼곳의 물체는 붉은 색 디스크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게 된다.
위의 사진은 삼각대에 거치한 EOS 5D + TS 45mm f/2.8 : 조리개 f/11 1/40"로 촬영된 이미지다


이 경우도 과촛점거리 촬영의 결과가 더욱 선명해 보인다.



애플 스크립트!tell application "Finder"
tell application "System Events"
keystroke "c" using command down
end tell
end tell
tell application "Preview"
activate
tell application "System Events"
keystroke "n" using command down
end tell
end tell

줄바꿈문제를 해결하다!
MacJouranl 5.1.2 가 12월 13일날 발표 되었다.
이 버젼이 뜻 깊은 이유는 그동안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사용하던 MacJournal 사용자들을 괴롭혀 왔던 줄바꿈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처음 개발자 Dan과 메일을 주고 받을때,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하더니 나중엔 못이기는 척 Preference의 Hidden Pane에 넣어 주겠다고 했다.
( 줄바꿈은 MacJournal이 할 일이 아니고 블로그 서버가 처리하는 문제라고 가볍게 여겼다 )5.1.2 버젼 출시에 따른 Softpedia의 review 기사에 따르면 줄바꿈 기능이 차후 버젼에서는 기본 설정화 된다고 한다.
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한된 블로깅 툴 중 MarsEdit가 있다.
Daniel Jalkut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Daniel은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했으며 지금은 Red Sweater Software를 설립했다.다른 프로그램들(ecto, MacJournal)과는 프로그램의 목표가 확연히 다르다.
어슬픈 WYSWYG editor를 제공하기 보다는 단순한 에디팅 툴만을 제공함으로서 화려한 WYSWYG을 기대했던 사용자에게는 당혹감을 주기까지 한다. 그러나 찬찬히 살펴보면 단순한 editor지만 사용에 있어 얼마나 많은 자유를 주고 있는지 알게 되면 감탄하게 된다.






open vnc://ip-address
...
학교 다니면서 프로그래밍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있었다.

![]() | ![]() |
악기 대신 노트북을 하나씩 들고 연주를 하는 오케스트라가 있다.
노트북의 사운드 기능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Macbook의 tilt sensor와 trackpad만을 이용한다.
Standford Laptop Ochestra (SLOrk)
이 오케스트라는 ChucK(다운받기) 이라고 하는 사운드 생성 language를 개발한 스탠포드의 Prof. Ge Wang(홈페이지)이 이끌고 있다.
Chuck을 이용해 작곡을 한 뒤, 단원들을 tilt sensor를 이용한 Macbook의 앞/뒤, 좌/우 기울기 그리고 trackpad의 가속 감지 기능을 이용한 손가락 움직임 등으로 소리를 왜곡 시켜 아방가르드 음악을 연주한다.
...
소리가 참 아방가르 합니다만,
컴퓨터의 계산능력을 이용한 프로그램적인 활용이 아니라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활용한 시도는 신선합니다.
맥에서 많이 사용하는(사용한다고 들었다) blogging tool로 ecto가 있다. 최신 버젼은 3.0b55이고 유료($17.95)이며 다음에서 21일 기간제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아이콘에 보이는 사진이 아마도 개발자의 딸(Yukaree 아니면 Kee)인 것처럼 보인다.
MacJournal로 서버형 텍스트큐브 사용에 도전했다 물먹고 ecto로 도전했다.
블로그와 연동을 위한 세팅은 계정편집 메뉴를 수행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입력하는 것으로 완료된다.

API 타입을 Movable로 정의하면 편집창의 메뉴에 키워드 항목이 보인다. 이 키워드가 텍스트큐브의 태그로 전달 된다.

글 수정 후, 블로그로 가보면 해당글에 키워드인 echo, Textcube, 설정, 태그, Mac이 블로그의 태그로 설정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만약 API를 MetaWeblog로 정의하면 아래와 같이 ecto 편집기 창에 키워드 항목이 아래 그림과 같이 사라지게 되며, 키워드 입력 기능이 해제되어 태그를 정의할 수 없다.

ecto 편집창에 있는 태그 메뉴는 텍스트큐브에서 사용하는 태그와는 연동이 되지 않고, 본문 중에 삽입되는 technorati tag 이다. 아래 예는 ecto에서 태그로 tag1, tag2를 설정한 경우이다(텍스트큐브의 태그가 Technorati와 연동되는지 확인할 수 없다).

MacJournal은 왠만한 맥 사용자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journaling의 강자다.
Journal이란게 사실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미국사람들은 어릴때 부터 journal writing을 엄청 강조한다. 별다른 내용이 없어도 그냥 자기 생각나는 것들을 끄적거리는게 journal이다. 일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지만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
메모광인 지인의 강력한 추천도 있고 MacJournal로 원격블로깅도 할 수 있다는 말에 평가판을 다운 받고 테스팅을 했다.
MacJournal의 알려진 문제점은 다음 두 가지 이다.
두 문제점은 설치형 텍스트큐브인 경우에는 의외로 쉬운 해결책이 있다.
줄바꿈 문제
작성한 글이 MacJournal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블로그에 올리고 나면 한줄로 붙어 나오는 문제인데 몇차례 삽질 끝에 의외로 쉽게 해결책을 찾았다.
외국의 맥 블로거들은 MacJouranl을 사용하면서도 줄바꿈에 대한 불만이 없었기에 잘 알려진 Wordpress blog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시험해 보았는데, 역시 줄바꿈 문제 없이 publish 되었다.
줄바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않을까 짐작한다.
펼쳐두기..
줄바꿈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MacJournal에서 Textcube로 자료를 넘길때 줄바꿈에 대한 프로토콜이 서로 일치하지 발생한 것인데, 아마 서로 HTML 포맷으로 자료를 주고 받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 아닌 오류인 것 같다. HTML로 문서 작성시 편집기에서 줄바꿈을 하더라도 웹상에 보이는 결과는 줄바꿈 없이 나타난다. 이것은 HTML은 문서상에 나타나는 줄바꿈표시인 CR/LF를 무시하고 오로지 br-tag나 p-tag가 있어야만 줄을 바꾸어 표시한다.
MacJournal은 문서내에 표시된 형태인 CR/LF를 그냥 전송하는데 반해, Textcube는 CR/LF를 HTML의 br-, p-tag로 변환해주지 않고 그냥 표시하기 때문에 문장들이 붙어서 나오게 된다. Textcube와 다르게 Wordpress는 내용에 포함된 CR/LF를 블로그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br-, p-tag로 변환시켜 주기 때문에 MacJournal과의 연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걸로 보인다.
:: 위의 해결방법은 설치형 텍스트큐브에만 적용될 수 있고, 호스트형 텍스트큐브는 편집 플러그인 지원이 없기에 적용되지 않는다.
분류지원 문제
줄바꿈을 해결하고 나니 텍스트큐브에서 정의한 분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 역시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해결된다.
텍스트큐브의 Blog API 타입은 MetaWeblog로 알고 있었는데 MetaWeblog로 설정하게 되 MacJournal이 분류(category)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는다. 대신 Movable Type으로 설정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분류정보를 가져오고, 설정된 분류대로 업로드도 된다.
줄바꿈도 잘되고 분류도 잘 지원하니 MacJournal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
NO
여러 곳의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그가 아니다 보니 ecto/MarsEdit 처럼 여러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관리하고 하는 기능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테이블
MacJournal에서 아무리 그럴싸하게 문서를 꾸며도 텍스트큐브로 전송하고 나면 포맷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허다 하다.
테이블이 한 예인데, 테이블 설정을 해서 자료를 입력한 뒤 블로그로 전송하고 확인을 해 보면 테이블의 위치가 엉망이 되어 버린다.
텍스트큐브 내장 에디터도 테이블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을 제대로 만들려면 내장 에디터를 통해 html과 씨름하는 수 밖에 없다.
들여쓰기
워드프로세스 처럼 화려한 기능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block quota 같은 단순한 기능이 필요한 것이다.
MacJournal의 편집기능에 단락 들여쓰기 기능도 나름 포맷기능이 충분하지만 텍스트큐브로 전송되고 나면 이런 포맷은 적용이 되지 않고 plain text로 변해 버린다.
그림 위치
MacJournal은 기본적으로 그림 삽입을 지원한다. 그리고 이렇게 삽입된 그림은 텍스트큐브와도 연동이 잘된다. 단지 아쉬운 점은, 그림의 위치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없다는 것이다. 단순한 배치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위의 사소한(어쩌면 중요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journal 자체의 목적에 중점을 둔다면 MacJournal은 사용이 간단하고 작성된 글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그러나, 블로깅을 위한 툴로 MacJournal만 사용하기에는 문서 포맷팅 문제가 많이 걸린다.
현재까지의 결론은 MacJournal은 평소에 생각나는 글들을 쓰고, 포맷팅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문서의 업로드를 위한 툴로 주로 사용하고 다양한 효과를 위한 다른 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블로그라는 걸 접해본지 일주일도 안되는 왕초보 입니다.
블로그 시스템에 관심이 생겨 요 며칠 삽질 중입니다.